53rd Annual Meeting of the Asian Development Bank

ADB 연차총회

ADB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을 증진하고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196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AD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자금 투·융자 촉진, 개발 정책 수립과 이행, 각종 유·무상 기술원조 및 국제기구 협력 등 회원국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여러 활동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ADB 회원국은 현재 한국을 포함한 역내 49개국과 역외 19개국으로 총 68개국입니다. 본부는 마닐라에 있으며, 도쿄, 프랑크푸르트, 워싱턴 D.C. 에 3개의 대표사무소(Representative Office),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28개의 지역사무소(Country Office)가 있습니다.

ADB 연차총회는 모든 회원국 대표단, 국제기구와 국내·외 주요 공공기관, 기업 및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ADB의 최대 행사로서 `66년 창립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총회에서 참가자들은 ADB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ADB) 회원
아시아개발은행(ADB) 회원
나우루
네덜란드
네팔
노르웨이
뉴질랜드
니우에
대만
대한민국
덴마크
독일
동티모르
라오스
룩셈부르크
마셜제도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미국
미얀마
미크로네시아연방국
바누아투
방글라데시
베트남
벨기에
부탄
브루나이 다루살람
사모아
솔로몬제도
스리랑카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싱가포르
아르메니아
아일랜드
아제르바이잔
아프가니스탄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우즈베키스탄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조지아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쿡제도
키르기스스탄
키리바시
타지키스탄
태국
터키
통가
투르크메니스탄
투발루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포르투갈
프랑스
피지
핀란드
필리핀
홍콩

한국과 ADB

한국은 ADB의 창립회원국 중 하나로 과거 ADB의 원조를 받던 국가였습니다. 하지만 2000년 OECD DAC 수원국 졸업, 2005년 ADB차관 전액 상환 이후, 현재는 회원국 중 8번째로 높은 지분(74.4억불, 5.026%)을 보유한 원조 공여국으로서 협조융자와 각종 신탁기금 출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태지역 경제협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현재까지 진행한 24건의 협조융자(1,381백만불)를 비롯하여, ADB의 유·무상 원조사업에 대한 적극 참여를 통해 회원국의 경제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국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지식공유를 위해 설립한 e-Asia & Knowledge Partnership 펀드와 탄소 시장 이니셔티브인 미래 탄소 펀드에 각각 102백만불, 20백만불의 재원을 출연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20년 연차총회 포함, 총 세 차례(‘70년 서울, ‘04년 제주, ‘20년 인천) 총회를 개최하게 되며, ‘19년 총회 종료일부터 올해 총회 종료일까지 1년간 ADB 의장국으로서 역내 빈곤감축과 포용성장 등의 개발논의들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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